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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여우를 격하게 질투하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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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 속 개는 절대로 자기 물건을 남과 나눌 생각이 없다.

캐나다 유콘주에 사는 개 '루페'는 뭔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 장난감을 앞뜰에다 두고 온 것이다.

그러자 어디선가 여우 한 마리가 나타났고, 루페의 장난감으로 격렬하고 즐겁게 혼자 놀기 시작했다. 루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루페는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반려인 때문에 유리창을 통해 그 모든 살 떨리게 질투 나는 현장을 보고 홀로 울어야만 했다.

지난 주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현재 놀라운 속도로 바이럴되고 있다. 루페의 어쩔 줄 모르는 반응을 보며 즐겨보자. 아니, 함께 슬퍼해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