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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6일 10시 57분 KST

레이디 가가, 노란 리본 달고 방한 (사진)

lady gaga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이 모두를 감동시키는 이 때, 팝의 여황 레이디 가가도 '노란 리본'을 달고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AIA 리얼 라이프 : 나우 페스티벌 2014’ 공연을 위해 1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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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지만 이날의 스타일은 남달랐다. 그녀의 가슴에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노란 리본이 달려 있었다. 그녀는 또한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를 손에 들고 흔드는 퍼포먼스를 공항에 집결한 팬들에게 보이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8월 16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빅뱅, 싸이, 크레용팝 등 한국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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