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찌든 수건냄새 어떻게 제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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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엔 세탁 관리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일단 여름엔 땀에 젖은 옷이나 수건 같은 세탁물이 많아진다. 또 장마철엔 젖은 빨랫감을 건조하는 것도 문제다. 특히 수건은 건조해도 퀴퀴한 냄새가 날 때가 있다.

세탁을 해도 한 것 같지 않게 냄새나는 수건을 어떻게 해야 할까?

코메디닷컴은 2014년 7월 미국 환경 전문 매체 '마더 네이처 네트워크(Mother Nature Network)'를 인용해 '수건에서 상큼한 향이 나게 만드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다. 증류한 흰 식초 1~2컵이나 세탁용 식초를 수건에 부은 뒤 세탁기에 돌리면 된다. 또한, 섬유 유연제 대신 흰 식초를 넣어도 된다. 식초는 수건을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냄새를 확실히 잡아준다. 여기에 식초를 사용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환경친화적이다. 두 번째는 베이킹소다(중탄산소다)를 사용하는 것이다. 베이킹소다 반 컵을 일반 세제와 섞어 사용하면 된다. 베이킹소다는 악취의 원인과 결합해 중화시켜 냄새를 없애준다. 또한, 수용성으로 물에 녹으면 때를 부드럽게 빼내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이밖에 수건에서 냄새를 안 나게 하기 위해서는 세탁기 자체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수건을 말릴 때 건조기보다는 실외에서 말리는 게 좋다. 7월 4일 코메디닷컴



이 외에도 허핑턴포스트에서는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세탁법 7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여기에선 '수건에서 나는 냄새를 방지하려면, 세탁기에 세탁물을 많이 넣지 마라'고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에서도 강조했던 '세탁기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